지난 게시물에서 GA4를 연결한 이 데모 계정을 연결한 루커 스튜디오 창에 그대로 들어와 있다. 본격적인 시각화를 하기 이전에 간단한 인터페이스부터 한번 살펴볼 것이다.
줌 인(ctrl키 + 마우스 드래그)
줌 아웃을 통해서 원하는 캔버스에 확대 축소가 가능하게 되고.
그리고 오른쪽 영역은 창 밖에 마우스를 갖다 두면 오른쪽 영역을 확대할 수 있다. 이런 부분에서 조금 더 편의성이 가미가 됐고.
오른쪽 상단에 보면 보기 버튼이 있다. 보기 클릭.
보기를 클릭하는 순간 복잡한 데이터를 설정할 수 있는 다양한 메뉴들은 사라졌고 이 메뉴들을 그냥 차트들을 보기만 하는 용도로서 활용될 수도 있다. 실제로 데이터를 만드는 사람은 따로 있겠지만 이 데이터를 보는 사람은 굉장히 많은 분들이 있을 수 있다. 이 상황에서 보기 모드를 통해서 시각화된 차트들을 볼 수가 있게 된다.
다시 수정 버튼으로 클릭을 하게 되면은 처음 봤던 이 메뉴로 이동을 하게 된다.
그 다음에 오른쪽 상단에 공유 버튼이 있는데 공유는 마치 우리가 구글 프레젠테이션이나 구글 닥스와 같은 그런 문서들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해서 관리자한테 이런 편집자 권한을 준 다음에 저장 버튼을 누르고
해당 링크를 실제로 공유해서 이 링크를 복사를 해가지고 실제로 특정 사용자에게 링크를 전달하게 되면 이 링크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여기 들어와서 또 편집이 가능하다. 물론 구글 애널리틱스 권한은 가지고 있어야만 한다. 이렇게 해서 이제 공유 권한을 통해서 다른 유저들과 이 대시보드의 링크를 주고받을 수 있다는 걸 확인했다.
그다음에 지금 보면 캔버스가 전체 길이가 너무 짧은 것 같다. 그래서 캔버스 위에 많은 차트들을 담기 위해서 이 캔버스에 테마 및 레이아웃이라는 버튼을 눌러서 디자인 적인 부분과 레이아웃적인 부분도 수정할 수 있다. 지금은 이렇게 디폴트로 돼 있지만
원하는 테마들을 선택하게 되면 자동으로 이렇게 디자인 적용이 되면서 원하는 대로 차트들을 꾸밀 수가 있다.
오른쪽에 보면 레이아웃이라는 메뉴가 있다. 이 레이아웃을 클릭하게 되면은 각각의 캔버스의 크기를 수정할 수 있는 영역이 나오는데 예를 들어서 내가 가로는 1,200으로 좀 충분한 것 같은데 세로 높이를 2,000픽셀로 높이고 싶다.
이런 식으로 세로 길이가 길어지는 걸 볼 수 있다. 구현을 해서 내가 원하는 길이들을 구성할 수 있다.
그다음에 왼쪽에 페이지 추가라는 메뉴가 있는데 이 페이지는 하나하나의 슬라이드 대시보드를 의미하는 것.
예를 들어서 페이지 추가를 하게 되면은 제목 없는 페이지가 한 개 더 나오게 된다.
지금 보고 있었던 페이지가 1 페이지 이렇게 이름 바꾸기를 설정할 수 있고.
그다음에 두 번째 페이지를 나는 2 페이지를 구성하겠다고 하면 이렇게 1페이지와 2페이지가 만들어지는 걸 볼 수 있다.
실제로 이 상태에 보기 모듈로 들어가게 되면은 여러 왼쪽 사이드 바에 1페이지와 2페이지가 나타나면서 보기 모드에서도 이 페이지 별로 나누어서 볼 수 있다.
오른쪽의 수정을 눌러 다시 1페이지로 돌아오면 왼쪽 상단에 보면 제목 없는 보고서가 있는데 예를 들어서 ' 허들러스_패스트캠퍼스_GA4 데모 계정 시각화 대시보드' 이런 식으로 제목 이름을 정해두면 나중에 목록에서 찾기가 어렵지 않다.
이렇게 해서 looker studio의 기본적인 인터페이스 설명들은 좀 마무리가 된 것 같다.
이 상황에서 자동으로 만들어진 이 테이블 차트 행과 열로 구성된 이 테이블 차트를 한번 관측해 보겠다. 테이블 차트에서 보면 차트라는 수정 메뉴가 생겼는데 차트 메뉴에 데이터 소스라는게 있는데 데이터 소스는 원천 데이터 소스가 어디냐라는 것. 그래서 지금 GA4 - Google Merch Shop이 이렇게 들어가 있다.
하지만 x 버튼을 눌러서 데이터 소스 선택. 다른 거 내가 G메일로 가지고 있는 다른 것들로 이렇게 데이터 추가를 해 가지고 또 다른 계정을 데이터 소스로 원천 데이터 소스로 선택할 수도 있다.
실습은 GA4 - Google Merch Shop로 진행을 한다.
그다음에 중요한 부분이 있다. 지금 보면은 측정 기준과 아래쪽에는 측정 항목이 있다.
측정 기준은 디맨션, 다이멘션이다. 이 측정 기준은 데이터를 쪼개는 기준이 되는 거다라고 했고 이전에 기기 카테고리 소스 매체 기본 채널 그룹 등등의 측정 기준들을 만나봤다. 그리고 측정 항목에는 지금 조회 수가 들어가 있는데. 이 조회수는 말 그대로 페이지 뷰 수를 의미한다. 조회수랑 페이지 뷰가 발생할 이벤트 수는 동일한 측정 항목이다.
근데 지금 보면 페이지 뷰에만 조회 수가 쌓여 있는 걸 볼 수 있다. 왜냐하면 다른 이벤트에는 조회라는 행위가 발생하지 않기 때문이다. 근데 만약에 이벤트 이름별로 이벤트의 발생 횟수를 알고 싶다고 가정을 한다면
이벤트의 발생 횟수를 알려면 이벤트 이름이 측정 기준에 들어가는 건 맞는데 이 측정 항목에 뭐가 들어가야 될까? 바로 이벤트 수가 들어가야 한다.
그래서 이걸 x 버튼을 누르고 측정 항목을 추가한 다음에 이벤트 수 라고 검색을 하면 이벤트 수라는 측정 항목이 들어가 있다. 이벤트 수를 클릭해한다.
그렇게 되면은 이렇게 이벤트 이름별로 이벤트가 발생되는 횟수들이 나오는 걸 볼 수 있다.
그리고 아래쪽으로 내려가게 되면은 페이지당 행수라고 되어 있는데 지금 보이는 이게 1페이지다. 1페이지는 45행까지 있다라는 걸 의미하는데.
만약에 우리가 최대 한 페이지에 10개만 보겠다라고 하게 되면 이렇게 10개만 설정이 되는 10개만 설정이 되고 다음 거는 다음 페이지에서 보겠다. 이런 식으로 페이지당 행수도 정할 수가 있다.
기본 값인 100개로 하겠다.
그다음에 또 중요한 것들이 있는데 아래쪽에 보시면 요약행이라는 메뉴가 있다. 이 요약행을 한번 눌러보게 되면 이벤트 수가 합산되어서 들어오는 걸 볼 수 있다. 이벤트 수들이 이렇게 합산이 되어서 집계되는 걸 볼 수 있다. 그러면 웹사이트에서는 전체 이벤트의 발생 횟수는 200만 건이구나 이런 요약행들도 구현이 가능하다. 비율 데이터는 평균으로 표기되기도 하고 이제 이런 숫자 데이터는 합계로 표기가 되기도 한다.
그다음에 이 테이블 차트에 정렬을 할 수도 있다. 지금 보면 이벤트 이름별로 정렬이 되어 있다 보니까 내림차순으로 알파벳으로 가장 뒤쪽에 있는 이 v부터 시작이 되는 걸 볼 수 있다. 근데 일반적으로 테이블 차트에서 데이터를 볼 때는 이벤트 수가 많은 것부터 보기 때문에 정렬을 이벤트 이름별로 하는 게 아니라 우리가 넣어놨던 이 이벤트 수를 내림차순으로 하게 되면이벤트 수가 높은 것부터 구현이 되는 걸 볼 수 있다. 이렇게 내림차순이 된다. 그러면 높이 발생하는 이벤트가 무엇인지를 좀 명확하게 알 수 있다. 당연히 이제 페이지 뷰가 가장 많은 걸 볼 수 있다.
테이블 차트에서 이렇게 이벤트 이름별로 이벤트 발생 횟수 데이터를 조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 데이터를 조작하는 거와는 별개로 디자인을 관장해야 될 때도 있다. 테이블 찾기에 디자인을 매기는 영역은 스타일이라는 탭에 있다. 스타일을 누르게 되면 위쪽에 이제 헤더 보기가 있는데 이런 식으로 헤더를 지웠다가 없앴다가 할 수도 있고.
그다음에 요 헤더 쪽에 글꼴 내가 좀 더 작게 하겠다. 한 10픽셀로 하겠다고 하고 이거를 흰색으로 바꾸겠다, 빨간색으로 바꾸겠다고 해서 이렇게 헤더들의 텍스트와 컬러나 폰트 사이즈나 이런 것들도 정할 수가 있고.
헤더의 배경 색상도 정할 수 있다. 헤더의 배경 색상을 검은색으로 하겠다. 이렇게 표기를 할 수도 있고.
테두리라든가
아니면 홀수행과 짝수행의 색상을 어떻게 할 거냐 이렇게 홀수행만 회색으로 바꾼다거나 해서 좀 더 가독성을 높일 수도 있다. 이렇게 테이블 차트도 만들 수 있고
표 라벨이라고 있는데 라벨이라는 것은 이 테이블 차트 안에 들어가는 이 텍스트들을 의미하게 된다. 내가 텍스트를 만약에 완전 검정색에서 폰트 사이즈를 좀 늘리고 싶다. 14픽셀로 늘리게 되면 이렇게 폰트 사이즈가 늘어나는 걸 볼 수 있다.
글꼴 역시 루커 스튜디오에서 다양한 형태로 제공을 해준다. 여러분들이 원하는 글꼴로 바꾸게 되면 이런 식으로 귀여운 모델로 표기가 가능하다.
각각의 테이블 차트에 들어가는 디자인들을 여러 가지로 바꿀 수가 있다. 예를 들어서 요 측정 기준의 1열을 중앙 정렬을 하겠다. 이벤트 수도 중앙 정렬을 하겠다. 이런 식으로 표기를 할 수도 있고.
그다음에 배경 및 테두리나 그 안에 여기 테두리 부분도 실제로 스타일 영역에서 수정할 수 있다. 스타일을 만약에 테두리를 10까지 깎겠다. 그러면 테두리가 좀 깎여 있는 게 보인다. 이런 식으로 디자인적인 부분들도 관장을 할 수 있다.
행번호도 지울 수 있다.
지금 만든 차트는 이 테이블 차트다. 테이블 차트는 테이블 차트만의 디자인을 관장해야 되는 언어가 있다. 나중에 이렇게 다양한 형태의 차트들을 만져볼 거다. 이 다양한 차트를 무엇으로 하느냐에 따라서 이 스타일에 들어가면 대시보드에 들어갈 디자인을 수정하는 메뉴 모두 다 달라지게 된다.
이런 식으로 설정 영역에는 필요한 데이터들을 가져오게 되고 스타일 영역에는 내가 만든 차트를 좀 더 디자인적으로 꾸밀 수 있는 메뉴들이 나타나게 되어있다. 그래서 이거는 어떤 차트를 쓰느냐에 따라서 메뉴들이 조금씩 조금씩은 달라질 수밖에 없다.
오른쪽에 보면 데이터라는 메뉴가 있는데 지금 우리가 연동하고 있는 Google Merchandise store에서 어떤 측정 기준들과 어떤 측정 항목들을 제공해 주느냐 이런 것들을 쭉 한번 볼 수도 있다. 애널리틱스의 데이터를 가져왔을 때 이런 것들을 볼 수 있다.
근데 이 창이 내가 보기 싫다라고 하면은 이 데이터를 없애버리면 차트만 이렇게 나타나는 걸 볼 수 있다. 눌렀다가 사라지게 했다가 다시 나타나게 했다가 표현할 수도 있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