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지난번에 만들었던 이 테이블 차트에 루커 스튜디오 대시보드에 들어와 있다. 지금 보면 디자인이 좀 이상하긴 하지만 이 테이블 차트를 만들어두긴 했고.
이거를 설명을 위해 뒤쪽으로 빼고 빈 공간 영역에다가 꺾은 선 차트를 만들어보도록 할 거다.
새로운 차트를 만들기 위해서는 상단 메뉴에 차트 추가라는 메뉴가 있다. 차트 추가라는 메뉴를 누르면 이 루커 스튜디오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형태의 차트들이 구현되어 있는 걸 볼 수 있다. 차트들은 계속 업데이트가 되고 있다. 최근에 이제 게이지 차트라든가 흐름 차트도 최근에 나왔는데 여러 가지 차트들을 아마도 루커 스튜디오에서는 계속해서 업데이트를 해주지 않을까 싶다.
시계열 차트라고 있는데요.시간의 순서에 따라 데이터를 지표의 증감률을 보게 되는 차트가 시계열 차트다.
시계열 차트도 이렇게 그냥 형태의 꺾은선 차트가 있고
아니면 이렇게 스파크 라인으로 훨씬 더 디테일하게 보여주는 차트가 있고
조금은 부드럽게 누군가 쉽게 이해하기 쉽게끔 곡선 처리된 시계열 차트도 있다.
이 중에서 가장 기본적인 형태인 꺾은선 차트를 만들어보겠다. 시계열 차트를 클릭하는 순간 이 옵션이 이렇게 클릭하여 추가하거나 드래그해서 그리세요라고 되어 있는데 실제로 원하는 크기만큼 차트를 만들기 위해서는 이렇게 드래그를 하신 다음에 마치 ppt에서 도형을 만드는 것처럼 이런 식으로 차트를 드래그 앤 드롭을 하게 되면은 자동으로 이 차트 영역에 측정 기준에는 날짜가 들어가게 되고. 측정 항목에는 랜덤 하게 측정 항목들이 들어가게 된다. 지금 보면 날짜, 이벤트 수가 표기가 되어 있다. 그걸 보면은 보고 있는 이 날짜별로 이벤트 수의 발생 횟수가 얼마가 되는가 이런 것들을 보고 있다.
근데 이벤트 수의 지표보다는 세션 수에 차이가 얼마나 나는가 이런 것들도 궁금하다. 그래서 측정 항목에 있는 영역에 이벤트 수가 아니라 세션 수로 바꿔보겠다. 메뉴를 이벤트 수를 딱 누르고 각각의 검색어를 통해서 세션수라고 검색을 하게 되면 측정 항목에 세션 수가 있는 걸 볼 수 있다. 세션수로 바꾼다. 세션 수로 바꾸니깐 차트가 조금 변하는 걸 볼 수 있다. 이렇게 날짜별로 우리 사이트에 세션 수가 얼마가 되는가 얼마나 방문을 했는가 이런 것들을 볼 수 있다.
특히나 이 10월 17일날은 평균보다 웃돌게 세션 수가 들어온 걸 볼 수 있다.
이렇게 해서 세션수를 볼 수 있겠지만 더 나아가서 이 세션 수를 내가 세부적으로 좀 쪼개고 싶다. 예를 들면은 소스 매체별로 세션 수가 얼마나 유입되는지 이런 것들이 보고 싶을 수도 있다. 그러려면은 이 세부 측정 기준에 내가 원하는 측정 기준을 넣을 수 있다. 예를 들어서 기기 카테고리 이런 측정 기준을 넣게 되면은 이렇게 기기 카테고리가 반환하는 값이 바로 모바일 데스크톱, 태블릿, 스마트 tv 4개인데 이런 식으로 기기 카테고리별로 세션 수의 증감률을 볼 수도 있다.
기기 카테고리 말고 이번에는 세션 소스/매체별로 보겠다라고 하게 되면은 이 세션 소스/매체를 검색해서 넣게 되면은 세션 수들이 이 소스 매체에 맞게끔 범례들이 만들어지게 된다. 세션 소스/매체는 아무래도 기 카테고리보다는 값이 많다 보니까 이런 식으로 나타나게 된다. 조금은 복잡하게 나타나는 것 같다. 지금 보면 마우스를 올릴 때마다 갈색이 다이렉트 넌 유저 그리고 초록색이 구글 오가닉(자연 검색), 빨간색이 구글 cpc 유료 광고를 통해서 들어온 유저들인 것 같다. 이렇게 해서 세션 소스/매체별로도 이제 세션 수의 지표들을 볼 수가 있고.
지금 보면 이렇게 세부 측정 기준 정렬로 세션 수가 내림차순로 잘 표기가 되어 있다. 이렇게까지 하면 좀 더 디테일하게 원하는 차트들을 만들 수 있다.
근데 만약에 내가 이 세션 소스/매체들 중에서 구글 오가닉의 세션 수만 따로 보고 싶다. 다른 차트들은 그냥 안 봐도 되는데 구글 오가닉의 세션 추이만 보고 싶다고 한다면 이 구글 오가닉 데이터만 포함시키는 필터를 넣어야한다. 그래서 시계열 차트 아래쪽에 보시면 시계열 필터라는 게 있습니다. 여기에 필터 추가라는 기능을 통해서 세션 소스/매체 중에서도 구글 오가닉으로 들어온 유저들만 별도로 볼 수가 있다. 필터 추가 클릭해 본다.
필터 추가를 클릭하게 되면 이렇게 필터 만들기라는 메뉴가 나오고요. 이 필터들은 나중에 만들어두게 되면 다른 차트들을 쓸 때도 재사용을 활용할 수가 있기 때문에 이 필터는 이름을 좀 더 직관적으로 넣는 게 좋다. 그래서 지금 구글 오가닉 유저만 잡는 꺾은선 차트를 만들 거기 때문에 필터 이름을 '포함_세션 소스/매체_google / organic'이라고 작성한다. 필터 이름을 만들어두고 일단은 데이터가 포함할 거냐 제외시킬 거냐라고 되어 있다. 포함이니까 이것만 포함하겠다. 뭐가? 세션 소스/매체가, 뭐를? 어떤 값을 포함하는 거를 같음이라고 해서 google / organic이라고 표기를 했다. 지금 보면 아마 띄어쓰기가 있을 것이다. 슬래시 사이에 띄어쓰기를 배치한다. (띄어쓰기도 인식) 오른쪽 하단에 저장 버튼을 누른다.
저장 버튼을 누르면 이렇게 구글 오가닉 유저들의 세션 수만 따로 볼 수 있다. 지금 보니까 오가닉 유저들이 좀 떨어지는 추세다. 이렇게 되면 굉장히 안 좋은 상황이다라고 판단을 할 수도 있다 이렇게 데이터를 좀 더 디테일하게 필터 기능을 사용해서 보고 싶은 것만 볼 수 있다.
그리고 내가 만들었던 이 세션 소스/매체가 구글 오가닉을 포함한다라는 필터를 이 테이블에도 적용할 수가 있다. 그렇게 되면 이 테이블에서는 세션 소스/매체가 오가닉인 유저들의 이벤트별 이벤트 수가 나타난다. 지금 보면 이 테이블 차트 아래쪽에 표 필터가 있다.
필터 추가를 하게 되면 이제는 만들어둔 필터가 있다 보니 이걸 그대로 만들어둔 걸 클릭할 수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름을 직관적으로 설정하는 게 매우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우리가 어떤 필터들을 적용할 때 어떤 필터를 여기서 바로 봐야 되니까
그리고 새로운 필터를 만들려면 이렇게 필터 만들기를 눌러서 아까와 똑같이 필터를 만들 수 있다.
만들어둔 필터를 눌러본다. 필터를 클릭하면 데이터가 또 바뀐 걸 볼 수 있다. 구글 오가닉 유저들의 이벤트별 이벤트 발생 횟수가 나타나게 된다. 그러면 오가닉 유저들이 주요하게 어떤 이벤트들을 좀 발생시키느냐 이런 것들을 볼 수가 있다.
다시 이 꺾은 선 차트로 돌아왔다. 꺾은선 차트는 이제 꺾은선 차트에 맞는 디자인들도 설정할 수 있다.
이 설정 탭에서 바로 옆에 스타일 탭으로 이동을 한다. 스타일 탭으로 이동을 하게 되면 측정 기준 값 색상 관리라고 해서 여러 가지 값들을 색상을 바꿀 수 있다. 구글 오가닉을 검은색으로 하겠다. 그래서 구글 오가닉이 되어 있는 걸 검은색으로 바꿀 수 있고 닫기 버튼 누르면 내가 원하는 이 소스 매체 값은 이렇게 검은색으로 표기하겠다고 설정을 할 수도 있고.
그리고 꺾은 선 차트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막대로도 표현이 가능하게끔 이렇게 기능들도 제공해주고 있다. 일단은 꺾은선 차트를 배우는 거니까 별로 중요한 건 아닐 것 같고.(다시 선을 누른다.)
그리고 각각의 지점마다 점 표시를 하게 되면서 어떤 지점에서 가장 세션 수가 나오는지 이 점 마우스를 어디다 갖다 대야 될지 이런 것들도 할 수 있고.
그리고 또 꺾은선 차트에서 라벨을 보려면 이렇게 세션 수의 텍스트들이 이렇게 라벨로 나타나게끔도 볼 수가 있다. 점 표시와 데이터 라벨 표시는 잊지 말자!
그다음에 또 여러 가지 형태들이 있는데 아래쪽으로 가게 되면은 점 표시라던가 데이터 라벨 표시라든가 이런 값들도 쭉쭉쭉 시리즈별로 있는데
일단 지금 여기 시리즈가 7, 8 ~ #10까지 나오는 경우는 왜 그러냐면 꺾은선 차트에 소스 매체가 정말 여러 개. 그 여러 개 중에서 1개만 보는 건데 일단 최대 10개까지 표기가 됐기 때문에 각각의 차트들을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로 또 점 표시와 데이터 라벨 표시를 따로 할 수도 있고, 가장 앞단에서 한 것은 전체 꺾은선 차트 여러 개의 꺾은선 차트의 점 표시와 데이터라 표시를 모두 하겠다는 설정이다. 하지만 실질적으로는 소스 매체가 숨겨져 있죠 왜냐하면 필터 기능을 통해서 만들었다 보니까 이제 보이지는 않을 거다.
아래쪽으로 스크롤을 쭉 내리게 되면은 참조선 추가라는 것도 있다. 이 참조선 추가를 한번 눌러본다. 참조선 추가를 누르게 되면 레퍼런스 라인이라고 나오는데 이 유형에 이런 것들을 많이 쓴다. 평균값이 여기에 나왔으면 좋겠다. 꺾은선 차트에서. 그래서 측정 항목을 누른 다음에 세션 수의 평균값을 표기해달라라고 해서 이렇게 평균값이 나오게 되고. 근데 평균값도 같이 검은색으로 보니까 좀 헷갈리니까 이렇게 옆평균값에 있는 거를 빨간색으로 바꾸고 그리고 굵기도 좀 얇게 바꿔서 표기를 하게 되면은 이렇게 평균값이 나타나게 되면서 어떤 날짜가 평균보다 높았고 낮았는지 요 이런 것들도 직관적으로 볼 수 있다.
y축 방향 뒤집기
x축 방향을 뒤집기를 해서도 여러 가지 형태로서 이 차트들을 바꿀 수도 있다.
그다음에 아래쪽으로 내려가면 그리드라는 영역이 있습니다. 그리드 영역에서는 축 색상을 이렇게 바꿀 수 있다.
회색으로 되어 있는 그리드 색상을 만약에 파란색으로 바꾸면 그리드가 파란색으로 테두리가 쳐져 있는 걸 볼 수 있음.
그리드가 있는 것은 좀 복잡하다 보니 투명으로 바꾼다. 투명으로 바꾸게 되면은 이렇게 뒤쪽에는 어떤 파선이 없는 것들을 볼 수가 있다.
그다음에 차트의 배경이라든가 아니면 차트 테두리 색상이라든가 이런 것들도 바꿀 수가 있다.
축 글꼴 크기 : 글꼴을 내가 좀 더 작게 하겠다. 10픽셀로 바꿀 수도 있다.
범례 : 이 범례를 어디다가 둘 것이냐? 상단, 하단, 오른쪽, 아니면 그냥 없앨 수도 있다. 근데 일반적으로 이제 위쪽으로 하는 게 가장 가독성이 좋아 보인다. 그래서 위쪽으로 표기.
정렬 순서도 중앙으로 할 거냐 아니면 오른쪽으로 할 거냐 이렇게 표기도 할 수가 있다.
그다음에 배경 및 테두리 영역에서도 테두리를 예를 들어 여기 테두리를 좀 모서리를 깎겠다라고 하면 10으로 테두리를 바꾸게 됨으로써 스타일을 바꿀 수가 있다.
텍스트가 좀 겹치는 경우도 있지만 필터를 적용한 구글 오가닉 유저들의 이 예쁜 차트를 한번 만들어봤다. 이 꺾은선 차트를 통해서 어떤 지표들의 증감 추이를 볼 것인가 이런 것들을 구현할 수가 있다. 이렇게 다양한 형태로 이 차트들을 구현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이렇게 세부 측정 기준과 필터 기능들과 그다음에 꺾은선 차트에서 디자인을 하는 방법에 대해서 배워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