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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애널리틱스 데모 계정에 접속해서 탐색 리포트로 온다. 왜냐하면 다른 계정 같은 경우에는 아직 데이터가 쌓여 있지 않다 보니까 쉽게 파악하기가 어렵다. 그렇기 때문에 구글 애널리틱스 데모 계정에 접속해서 탐색을 누른 다음에 이 탐색 메뉴를 누르고 자유 양식 기법을 같이 눌러주면 된다.
클릭을 하면 자유 형식 테이블이 나타난다. 화면이 크게 3 분할이 되어 있는 걸 볼 수 있는데. 일단 왼쪽에 가장 첫 번째는 변수라고 되어 있는 화면이고요 두 번째는 탭 설정이라는 화면 그리고 세 번째는 여기 테이블 차트가 행과 열로 구성되어 있는 걸 볼 수 있다. 지금 보면은 이 변수라는 탭과 탭 설정 그리고 이 영역 이 3 분할의 화면을 이해를 해야 하는데. 마치 비유를 하자면 우리가 그림을 그릴 때 팔레트에다가 물감을 짜고 붓질을 하는데 그런 거랑 비슷한 느낌이다. 일단은 우리가 그림을 그리기 위해서는 필요한 물감이 무엇인지를 찾은 후에 그 물감을 팔레트에 짜고 그래서 그 물감을 팔레트에 짜는 이 팔레트 영역이 바로 이 변수 영역이라고 보면 된다. 예를 들어 세그먼트라든가 아니면 측정 기준이라든가 측정 항목과 같은 우리가 분석에 필요한 것들을 쭉쭉 가져와서 그림을 그려야 된다.
팔레트에 물감이 그려졌다면 이제 실제로 팔레트에 있는 물감의 붓을 찍어가지고 그림을 그려야 되는데 그림을 그리는 영역이 바로 이 탭 설정 영역이다. 필요한 물감들을 행에도 배치를 하고 열에도 배치를 하게 되면서 원하는 맞춤 리포트를 그릴 수가 있는 거다. 그리고 실제로 붓질을 해서 그림을 그리게 되면 스케치 북의 그림이 완성될 거다. 여기가 바로 이 그림이 완성되는 영역이다라고 봐주면 좋을 것 같다. 이 탐색 분석 리포트의 이름은 원하는 대로 설정할 수 있다. '이름_자유형식_테스트' 이런 식으로 탐색 분석 이름을 적어주면 되고. 날짜는 날짜 필터랑 동일하게 날짜를 바꿔가면서 데이터 볼 수 있다. 주목해야 될 점은 또 오른쪽이다. 오른쪽 영역을 보면 이거를 그대로 복제해서 마치 탭으로 이렇게 구성해서 바꿔서 만들 수도 있다. 이거 삭제를 하고 이렇게 여러 개의 리포트를 같이 또 만들어서 운영할 수 있다고 보면 좋을 것 같다.
이제 본격적으로 그 구성 요소들을 살펴보도록 하겠다. 지금 보면 이 테이블 차트에 행쪽에는 뭐가 들어가 있다면 도시의 이름이 들어가 있는데 이 도시의 이름들을 반환해 주는 측정해 주는 이름이 시/군/구라는 걸 볼 수 있다. 시군구를 눌러서 시군구 이름으로 내림 차순이 돼버렸는데. 다시 이 버튼을 누르거나 하면은 오름차순, 내림 차순 영역별로 내림 차순, 오름 차순 이런 식으로 설정할 수 있다. 예를 들어서 활성 사용자를 누르면은 이게 활성 사용자 총합계 기준으로 내림 차순이 되는 걸 볼 수 있다. 이렇게 해서 시/군/구별로 각각의 영역이 행에 배치되어 있고 근데 열로 보니까 기기 카테고리라는 측정 기준이 있으면서 데스크톱 열, 모바일 쪽 열, 태블릿 쪽 열이 되어 있는 걸 볼 수 있다. 이거 뭡니까? 이거 피벗 차트다. 피벗 테이블이라고 불릴 수도 있는데 지금 보면 토론토에서 데스크톱으로 들어온 유저가 491명 모바일로 들어온 유저가 1,289명 태블릿으로 들어온 유저가 62명이다. 이런 식으로 표기가 돼서 토론토에서 들어온 모 유저는 1,840명이다. 이렇게 보고가 되는 걸 볼 수 있다. 그래서 내가 원하는 곳에 행 쪽에는 지금 시/군/구가 들어가 있고 1쪽에는 기기 카테고리가 들어가 있기 때문에 이런 차트를 볼 수가 있는 거다. 예를 들어서 이 시/군/구가 아니라 이 시/군/구를 지우고 이 국가를 행 쪽에 배치를 하게 되면요. 이제 국가라는 측정 기준이 반환하는 값들이 오게 되면서 국가별 기기별 사용자 수가 나오게 된다. 이런 방식으로도 관측을 할 수도 있을 거고. 나는 피벗 테이블이 너무 어려워요. 보기가 복잡해요라고 한다면 이 기기 카테고리라는 이 측정 기준을 행 쪽으로 옮긴다. 행 쪽으로 옮기게 되면은 이렇게 행이 2개가 되는 거죠. 뭐죠? 이게 2차원 리포트가 만들어진다. 디멘션이 연속으로 2개가 있다. 근데 10개의 행까지밖에 안 나온다. 왜냐하면 우리가 행 표시를 10개까지만 했기 때문이다. 행표시는 최대 500개까지 가능하다. 이 500개를 누르면 이런 식으로 스크롤을 해서 전체 데이터들이 쭉쭉쭉 나타나는 게 보인다. 전체 활성 사용자 수가 국가별, 기기 카테고리별로 활성 사용자 수가 여기 들어가 있다. 활성 사용자가 56,633이 여기 들어가 있는 경우는 왜냐하면 이 활성 사용자를 값 영역에 넣었기 때문. 예를 들어서 활성 사용자를 지우고 여기다가 거래를 값 쪽에다 붙이면 어떻게 될까요? 거래 수가 국가별로 잡히게 될 거다. 대부분의 국가가 거래 수가 없는데 여기 미국 데스크톱에서만 거래 수가 있는 걸 볼 수 있다. 근데 이거 버그다. 지금 내림 차선이 제대로 안 되어 있는데 이거를 한번 눌렀다가 오름 차순이 되고 다시 한 번 눌러주게 되면은 정상적으로 내림 차순이 된다. 이게 바로바로 바꾸려다 보니까 내림 차순이 적용 안 되는 버그가 아직은 있는 것 같다. 이렇게 해서 미국 데스크톱, 미국 모바일 유저별로 거래 수도 볼 수 있고. 여기다가 나는 활성 사용자 수도 추가로 보고 싶다고 하면은 측정 항목에다가 추가를 하면 된다. 그러면은 국가별, 기기 카테고리, 거래 수, 활성 사용자 수 이렇게 나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결국에는 우리가 보고 싶은 걸 보려면 구글 애널리틱스에서 제공해 주는 측정 기준의 이름이 무엇인지 측정 항목의 이름이 무엇인지 우리들은 알 필요 있다는 것이다.
그러면 한 가지 예시를 들면서 한번 설명을 하자면 광고를 집행하는데 세션 소스/매체별, 세션 수를 보고 싶다. 세션 수 세션 소스/매체별 세션 수와 거래 수를 동시에 보고 싶다. 이렇게 될 때 테이블 차트를 어떻게 만들면 좋을까? 일단 세션 소스 매체별 세션 수 거래 수를 잡으려면 국가, 기기 카테고리 이거는 다 필요가 없고 값 영역도 다 필요가 없어지게된다. 근데 측정 기준에 보니까 세션 소스/매체를 가져와야 되는데 세션 소스/매체가 팔레트에 없다. 팔레트에 없으면 이 측정 기준에 플러스 버튼을 눌러서 세션 소스/매체를 이 목록에서 찾아서 가져와야 한다. 지금 보면 측정 기준 선택이라는 란이 나오는데요. 전체 사용 가능한 게 182개 사전 정의 대비 167개 맞춤이 15개인데 맞춤은 구글 애널리틱스에서 구글 애널리틱스 데모 계정에서 만들어주는 맞춤 측정 기준을 의미한다. 여기는 15개가 들어갈 수도 있고 우리가 더 많이 만든다면 20개, 30개가 들어갈 수도 있는 영역인 거다. 그리고 여기 보면 사전 정의 등이라고 있는데요. 이거는 구글 애널리틱스에서 계정을 만들었을 때 기본적으로 제공을 해주는 책정 기준들이 각각의 카테고리에 맞게 들어가 있는 걸 볼 수 있다. 정말 많다. 그리고 여기 마우스를 갖다 대시면은 어떤 설명들이 있는지 볼 수가 있다. 구글 애널리틱스답지 않게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는 걸 볼 수 있다. 근데 우리가 필요한 것은 세션 소스/매체다 보니까 여기서 하나하나 찾기에는 너무 많다. 그래서 측정 기준 검색란에다가 여기다가 [세션 소스/]라고 검색을 하면 [세션 소스/매체]라는 측정 기준이 들어가 있는 걸 볼 수 있다. 이 세션 소스 매체를 체크한 다음에 오른쪽 상단에 가져오기 버튼을 누르면 측정 기준을 정확하게 가져왔으니까 이 측정 기준 세션 소스 매체를 행쪽에다가 배치를 한다. 하지만 값 영역에 아직 아무것도 없으니까 테이블이 하나도 만들어지지 않는 것이 정상이다. 여기서 우리는 값 영역에다가는 세션 수와 거래 수를 넣을 거다. 거래 수는 여기에 있는데 세션 수가 없는 것 같아서 측정 항목에서도 또 가져와보겠다. 측정 항목에 보면 이 사전 정의된 영역에 애널리틱스에서 제공해 주는 측정항목 164개의 지표들이 들어가있는 걸 볼 수 있다. 측정 기준과 측정 항목을 잘 구별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세션이라고 검색을 해보니까 세션과 관련된 측정 항목이 정말 많은데 세션 수라는 항목을 체크를 해서 가져오기를 누르면 팔레트에 세션 수가 나타났을 거고 세션 수를 값 쪽에 붙이고 거래도 값에 붙인 후 보면 세션 소스/매체별로 세션 수와 거래 수가 이렇게 나타나게 된다. 만약 보기가 어렵다라고 하면은 이 세션 수를 기준으로 내림 차순을 한번 하게 되면은 조금 더 깔끔한 형태로 나오게 된다. 그러면 결국에 우리가 UTM을 붙여서 광고 매체를 다양하게 돌리게 되는데 어디서 들어온 유저가 얼마나 될 것이며 거래 수가 얼마나 되는지 이런 것들도 모두 다 볼 수가 있게 됨으로써 어디가 우리의 핵심 유입 경로인지도 판단할 수가 있다. 그래서 이런 방식으로 원하는 측정 기준과 측정 항목들을 가져온 다음에 데이터를 볼 수 있는 게 이 자유 형식 리포트, 그리고 탐색 리포트의 주요한 특징이다. 다음에는 실무 사례를 테이블 차트로 한번 구하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