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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시각화 디자인≫ 1-3 기억을 도우라

데이터 시각화

by 싫은밀 2023. 12. 24.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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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홍보 : 데이터 시각화 디자인 | 나가타 유카리 - 교보문고 (kyobobook.co.kr)

 

데이터 시각화 디자인 | 나가타 유카리 - 교보문고

데이터 시각화 디자인 | 데이터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시각화하라! 《데이터 시각화 디자인》은 어떤 비지니스를 불문하고 데이터를 시각화할 기회를 가진 모든 분들을 대상으로 합니다. '대시

product.kyobobook.co.kr

위 책을 읽고 게시물을 작성함을 알린다.


기억의 흐름

https://brunch.co.kr/@blckschrl/92

 감각 기억은 굳이 생각하지 않아도 무의식적으로 반응하는 것으로 시각 속성인 '색', '모양', '위치' 등 말로는 설명할 수 없지만 그 차이를 인식할 수 있는 대상에 대한 반응. 이 감각 기억에서 받아들인 자극을 저장하는 것이 단기 기억이다. 단기 기억은 수십 초에서 수십 분 사이에 기억을 유지하는 곳이며 데이터 시각화에서 매우 중요.   

 


FROM ChatGPT

 뇌의 기억은 크게 감각 기억(Sensory Memory), 단기 기억(Short-term Memory), 장기 기억(Long-term Memory)으로 나뉩니다. 각각의 기억 시스템은 정보를 다르게 처리하고 보유하는데, 이것들은 신경과학 및 인지 심리학 연구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1. 감각 기억 (Sensory Memory):
    • 특징: 외부 자극으로부터 받은 감각적인 정보를 매우 짧은 시간 동안 보유하는 기억 시스템입니다.
    • 지속 시간: 일반적으로 몇 초 이하로, 아주 짧은 시간 동안 정보를 보유합니다.
    • 유형: 시각 기억(아이콘, Iconic Memory)과 청각 기억(에코, Echoic Memory)이 주요한 유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역할: 외부 자극에 대한 초기 정보 처리를 담당하며, 관심이나 주의가 주어지면 단기 기억으로 정보를 전달합니다.
  2. 단기 기억 (Short-term Memory, STM):
    • 특징: 감각 기억에서 선택된 정보를 일정 시간 동안 저장하는 기억 시스템으로, 주로 인식된 정보를 조작하고 가공하는 역할을 합니다.
    • 지속 시간: 일반적으로 20~30초 정도로, 지속 시간이 감각 기억에 비해 길지만 제한적입니다.
    • 용량 제한: 제한된 양의 정보만을 보유할 수 있으며, 이를 유지하기 위해 반복적인 정보 재생(리허설)이 사용됩니다.
    • 역할: 새로운 정보를 임시로 저장하고 필요할 때 꺼내어 사용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러나 장기적인 보관을 위해서는 장기 기억으로의 전이가 필요합니다.
  3. 장기 기억 (Long-term Memory, LTM):
    • 특징: 상대적으로 무제한의 정보를 오랫동안 저장할 수 있는 기억 시스템입니다.
    • 지속 시간: 상당한 기간 또는 영구적으로 정보를 저장할 수 있습니다.
    • 용량 제한: 정보의 양이 많고 다양하지만, 일부 정보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차적으로 퇴화할 수 있습니다.
    • 유형: 명시적 기억(Explicit Memory)과 암묵적 기억(Implicit Memory)으로 나뉩니다. 명시적 기억은 의지적으로 회상 가능한 정보를 말하며, 암묵적 기억은 의지하지 않고 자동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을 의미합니다.
    • 역할: 장기적인 지식과 경험을 저장하고, 이를 통해 학습, 추론, 응용 등 다양한 활동에 활용됩니다.

이러한 기억 시스템들은 상호 작용하여 정보를 처리하고 저장함으로써 인간의 학습과 경험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뇌의 단기기억은 나열된 숫자로 대량의 정보를 기억하게 설계되지 않았다. 선 그래프로 바꾼 것만으로도 경향을 알 수 있고 표를 볼 때보다 확실한 시사점으로 얻을 수 있다. 

 

 이처럼 시각에 반응하게 표현함으로써 기억하기 어려운 나열된 숫자에서 순식간에 경향을 이해하게 하는 것이 데이터 시각화의 목적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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