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게시물은 패스트 캠퍼스 “구글 애널리틱스 완전정복 : 실무 프로젝트로 마스터하는 GA4 탑재” 국비 지원 강의 수강 후 정리용으로 작성되었습니다.
GA를 써야 되는 이유가 다른 사람이 많이 쓰니까 우리도 써야 돼라고 하면 이상하다. 무조건 이제 써야 되는 당위성이 생겼다.
이름이 왜 쿠키냐면 여러분들 핸젤과 그레텔 동화에서 두 남매가 계모한테 쫓겨날 때 본인 집으로 다시 되돌아가기 위해서 주머니에 그 과자 부스러기를 넣어서 이제 집에 쫓겨날 때 그 가는 길에 바닥에 둔다.
그게 쿠키 조각이다. 쿠키를 새들이 다 중간에 쪼아 먹어버리니까 결국 집에 가는 길을 잃어버리고 마녀의 집으로 가는게 동화 내용이다.
그 성향이랑 너무 동일해서 개발자가 이 쿠키라는 개념을 만든 개발자가 쿠키라고 이름을 붙였다고 한다. 쿠키를 어디서 확인하실 수 있냐면 쿠키는 브라우저 인터넷을 보면 브라우저에 귀속이 되는 거다.
그래서 크롬이나 사파리나 이제 엣지 익스플로러가 없어졌으니까 엣지 같은 거에 다 들어가 있는 건데.
어떻게 보냐면, 여기 크롬 첫 화면에서 여기 설정에 들어가면은
개인 정보 및 보안이라고 있다.
그러면은 여기 쿠키라고 보인다. 아이콘도 쿠키 한입 베어 먹은 모양이다.
이걸 딱 누르면 '모든 허용' 이런 식으로 쭉 쿠키라는 게 있고 삭제할 거나 이렇게 물어 보는 게 있다.
그럼 여기 삭제라고 돼 있는 것처럼 지울 수 있는 거다.
쿠키는 삭제가 가능하다 . 핸젤과 그레텔에서 새들이 쪼아 먹어서 없어진 것처럼 쿠키는 삭제가 가능하다.
쿠키? 내가 어떤 특정 이 웹사이트에서 했던 행동에 대한 흔적을 계속 남겨놓는 것. 어떤 경우에 부족이 자동 완성이라고 돼 있는데 비밀번호라던가 주소라던가 내가 검색창에 뭘 쓰는데 이전에 검색했던 게 남아 있다던가 비밀번호가 갑자기 어느 순간 저장이 돼서 내가 따로 입력 안 해도 갑자기 비밀번호 이거 누르면 된다라고 뜨는 경우 있다? 그게 다 쿠키 때문에 생기는 거고 그걸 삭제하고 싶으면 개인 정보 및 보완 들어가셔가지고 여기 인터넷 사용 기록 삭제를 누른 다음에 여기 쿠키 및 사이트를 체크하고 삭제를 누르면 된다.
이렇게 크롬만 있는 게 아니라
지금 보는 화면이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만든 엣지다.
엣지 역시 설정하시면은 여기에 개인 정보 여기 쿠키라는 게 보인다. 여기서 지금 지우기 누르면 내가 앞에 이때까지 들어갔던 흔적들이 다 날아가는 거다.
브라우저가 매우 깨끗해지는 거다. 그래서 이렇게 지우시면은 완전히 이제 깨끗한 상태로 시작을 하니까 내가 앞에 뭘 들어갔는지를 알 수가 없게 되는 거다.
근데 이게 왜 중요하냐? 이렇게 삭제가 되는 쿠키가 왜 중요하냐 GA가 우리 사이트에 들어온 사용자를 파악하는 기준이 바로 이 쿠키를 기반으로 하는 거다.
쿠키를 지우면 이 사용자도 지워지는 거예요. 그러니까 약간 치명적인 문제라고 볼 수 있다.
이 쿠키가 이제 해외에서 지금 해석하는 거는 이것도 개인이 어떤 인터넷에 방문했던 흔적이기 때문에 개인 정보다 이런 식으로 지금 해석을 하고 있다.
쿠키의 종류가 두 가지가 있다. 우리 말로 1사 쿠키( 1st Party Cookies )라고 하는 쿠키가 있고 3사 쿠키(3rd Party Cookies)라는 게 있다.
근데 이제 1사 쿠키는 내가 들어간 페이지에서 거기서 이 사람에 대한 흔적을 남기는 거를 1사 쿠키(1st Party Cookies) 라고 하고.
3사 쿠키(3rd Party Cookies)는 내가 앞에 방문했던 사이트에서 그대로 뭔가 흔적을 갖고 와서 지금 보고 있는 화면에 뭔가 적용을 시켜버리는 거다. 계속 따라다니는 쿠키를 이야기하는 거다.
아마 이런 경우가 많을 거다. 온라인 쇼핑 사이트에서 쿠팡이든 g마켓이든 이런 사이트에서 내가 어떤 운동화를 신고 하나 봤는데 그 봤던 신발이 다른 뭔가 뉴스 사이트에서나 아니면 백신. v3라든가 같은 알약 같은 할 때 갑자기 배너가 딱 뜨면서 내가 아까 봤던 그 운동화 사진이 도출되는 경우도 볼 거다.
아마 요새는 SNS도 연동이 돼서 인스타 같은 데서도 내가 아까 사이트에서 봤는데 이게 왜 여기서 뜨지?라고 하는 경우를 종종 볼 거다. 이게 다 지금 3사 쿠키. 따라다니는 쿠키 값이 데이터를 넘겨버려서 지금 내가 아까 봤던 게 같이 나오는 거다.
지금 이것만 들어도 나는 이거 동의한 적이 없는데 왜 내가 말한 게 넘어가지 이런 생각이 든다. 그러니까 이게 바로 약간 개인정보 침해의 소지가 있다고 해석을 한 거다.
쿠키는 브라우저에 발급이 되는 거다. 쿠키가 브라우저에 있는 거니까 구글이 만약에 크롬에서 더 이상 이제 이 쿠키 3사 쿠키일 때를 수집하지 않겠다고 그런 거다.
이 두 종류의 쿠키는 각각 다른 목적과 사용자 데이터의 처리 방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개인 정보 보호에 대한 이슈로 인해 3rd Party Cookies에 대한 제약이나 차단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기사도 봤는데 그러면 이 따라다니는 쿠키 상세 쿠키로 아까 봤던 운동화 사진이 다른 페이지에 뜨는 거는 보통 광고 대행사들이 그러니까 쿠팡에서 그런 게 있었으면 쿠팡한테서 비용을 받고 이제 광고를 그렇게 하는 거다.
쿠팡에서 본 그 제품을 다른 데서도 계속 노출시키는 게 하나의 또 광고다.
그러니까 그 쿠키를 갖고 오는 거니까 광고 대행사 입장에서는 이게 중단되면 큰일이 나는 거다.
목줄인데 이걸로 돈을 버는데 구글이 점유율이 아까 65%에 해당되는 크롬 브라우저에서 이제 더 이상 이것도 개인정보 침해야 너네 하지 마라고 하면 광고 대행사가 돈 벌이 하나가 엄청난 게 날아가는 거죠.
그래서 원래는 구글이 처음에 발표했을 때는 2022년 중단하겠다고 발표했었습니다.
근데 이제 광고 대행사들이 야 이거 바로 이렇게 없으면 어떡하냐 이렇게 돼가지고 1년을 늦춰준 거다.
2023년 말로 연기됐다. 이게 지금 구글만 그런 게 아니라 애플도 이걸 개인정보 약간 이슈라고 판단했기 때문에 어플리케이션 다운로드 받을 때도 더 이상 앱에 대해서 뭔가 추적을 못하게 막았던 게 앱 추적 금지라는 게 생긴 겁니다.
그런 걸 통신 규제 맞춤형 광고(?)라고 하는데 그게 이제 없어진다는 거고 이게 이제 기정사실이니까 일본에서 이제 우리나라로 치면 제일기획이나 이노존 같은 제일 큰 광고 대행사 덴츠에서 어차피 쿠키 끝나니까 우리는 따로 이제 계속 준비하겠다라고 대응한다는 기사도 나왔었고요.
이 쿠키를 어쨌든 지금 구글이 건드렸다. 쿠키로 사용자를 분류하고 있다고 구글 입장에서 일단 GA에서는 그 사이트에서 발급되는 1사 쿠키라는 걸로 하는 거긴 한데 어쨌든 3사 쿠키는 이 쿠키라는 걸 건드려버렸으니까(강사님 추측 : 뭔가 쿠키 자체를 지금 뭔가 없애려고 하는 거 아닌가)
이건 구분이 공식적으로 발표한 건 아니고. 뭔가 이게 삭제되는 이슈가 크니까 그러니까 삭제가 돼버리면 사용자가 누군지 알 수 없게 되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으니까 이걸 개선하려는 시도를 지금 구글이 계속하고 있는 게 아닌가라고 생각을 하는 거다.(강사님 추측)
그 단서가 구글 신호 데이터. 영어로 시그널 데이터라는 값이 있는데 그 신호 데이터라는 게 ga4에 공식적으로 생겼다.
이게 ga4 관리 화면이다. 이 관리 화면 보시면은 가운데에 데이터 설정에 있고 데이터 수집이라 하고 있다.
여기서 구글 신호데이터 수집이라는 게 지금은 꺼져 있다.
이 버튼을 누르면 구글에서 뭔가 자체적으로 이제 수집하고 있는 데이터를 GA로 같이 보내준다.
정유율(?)이라는 게 있다. 유튜브라든가 크롬이라든가 안드로이드에서 어떤 특정 사용자의 이런 패턴들을 이렇게 분석한 데이터가 있을 건데 그걸 ga로 같이 보내줘서 이 사람이 누군지 꼭 쿠키가 없더라도 대략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해준다.
그래서 이걸 어디서 이걸 확인할 수 있냐 이 신호데이터가 뭐냐를 보려면 구글 이제 본인 프로필에서 이걸 한번 확인할 수 있다. 크롬 들어가셔서 로그인을 일단 해야 한다. 로그인을 한다. 여기 로그인하였을 때 가입한 이름이 뜰거다.
그럼 이걸 누르시면 계정 관리라는 버튼이 있다. 이걸 누르면은 왼쪽에
데이터 및 개인정보 보호라는 항목이 있다. 이걸 누르 조금 내리시면 광고 설정이라는 항목이 있다.
내 광고 센터를 한번 들어가 보겠습니다. 광고 기능 최적화라고 아마 꺼져 있으신 분도 있으실 수 있고 무의식적으로 안드로이드를 사용하시거나 그냥 크롬 쓰시던 분들은 이게 켜져 있으실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
개인 정보 보호 관리에 들어가면 광고에 사용되는 정보 관리가 나와 있는데 밑에 좀 내려보면 여기에 뭔가 정보가 쭉 쌓여 있다.(강의는 2022년 기준이라 많이 달랐다^^;) 나이랑 성별은 로그인 했을 때 바로 전송이 되는 값이어서 바로 뜬다.
(강의 내용) 여기 강사님에 대한 약간 정보가 나온다. 나이, 성별, 이게 정확하진 않습니다. 당시 강사님의 가계 수입이 매우 낮은 편인데 상위라고 돼있어 좀 정확하지는 않고, 그러니까 이걸 그대로 믿으면 안 되고 이게 어떤 때 나오는 거냐면 사용자가 구글에서 검색을 했다든가 유튜브에 어떤 걸 봤다던가 했을 때 그런 정보들이 나오는 거다. 그러면 일단 강사님은 실제로 개를 키운다. 강사님이 아마 구글에서 사료를 검색했을 거다. 그래서 이 키워드가 잡히는 거다. 그리고 강사님이 운동을 시작하려고 수영복을 찾은 적도 있는데 수영복이 뜬다 정확하게. 그리고 또 강사님이 정확하지 않다고 말씀한 이유가 아직 미혼인데 기혼으로 나온다. 그러니까 강사님이 행동을 구글 내에서 뭔가 행동을 했을 때 기혼자의 어떤 행동을 했을 가능성이 있는 거다.
강사님의 행동이 어느 정도 분석이 됐을때 데이터가 쌓여 있는 거다. 그럼 이 정보를 ga로 보낸다는 거다. 이게 신호 데이터의 한 단서다.
그러면 지금 이 수집한 데이터는 쿠키랑 상관이 없고 강사님이 그냥 로그인을 해서 어떤 활동을 했을 때 쌓이는 데이터가 되는 거다. 오히려 쿠키로 수집한 것보다 더 정확한 값이 나오는 거다.
지금 나이랑 이 성별은 지금 거의 정확하다. 이게 다르다. 그러니까 강사님이 허위로 가입하지 않는 이상은 이 부분은 정확한 거다. 그러니까 이거에 대한 데이터가 ga로 나가고 있는 거다. 사용 패턴에 따라서 '광고 게재에 사용되는 카테고리'가 달라지는 거다.
그럼 이게 어떻게 노출이 되냐? 신호 데이터라는 거를 GA 화면에서 이제 보시려면 인구 통계라는 항목에 들어가셔서 확인할 수 있다.
원래는 GA 4 화면에서 봐야하는데 구글 데모 계정에서는 g4의 인구 통계를 아직 적용을 안 시켜놨다.
그래서 부득히 기존 버전인 유니버셜 애널리틱스의 데모 계정에서 보는데 맥락이 같아서 그냥 지금 이런 식으로 아까 그 데이터가 들어간다라고 그 현황만 이해해 주면 된다.
UA에는 여기 보기라는 항목이 하나 더 추가되는데 그냥 보기에서 제일 위에 마스터 뷰를 눌러주시면은 왼쪽에 잠재 고객 이란 항목이 있습니다.
이걸 누르면 여기 인구 통계라는 값이 나오고 인구 통계를 누르면 일단 개요가 나온다. 개요를 누르면 지금 구글 머천다이즈 스토어에 1주일 7월 3일부터 7월 9일 일주일 동안 들어온 연령대랑 성별을 보여주는 페이지다.
그러면 여기 18-24, 25-34... 연령대가 쭉 나오고 그다음에 남자인지 여잔지가 나온다. 문제는 정확한 게 아니라 전체 사용자의 39.40% 그러니까 일부만 일단 보여주는 거다. 그러니까 100% 다는 알 수 없지만 구글이 판단했을 때 40% 정도는 지금 이 연령대가 이 머천다이즈스토어 방문를 했다는 거다.
이거 어떻게 할까? 구글이 지금 이 페이지에 접속한 사람이 이 연령대라는 걸 어떻게 알까? 아까 봤었다? 나이 나오는 거 . 정확하게는 아니지만 연령대 후반이 나왔었는데 광고 데이터에서 그게 여기로 송출된다는 거다. 근데 아까 광고 최적화를 모두 켜놓지 않았다. 그걸 켜놓고 있는 사람이 머천 다이즈 스토어를 방문했을 때 데이터를 내보낸다는 거다.
그러니까 정확하지는 않지만 40% 정도가 지금 그거를 켜서 내보냈다는 거고 그걸 토대로 지금 또 남자인지도 알 수 있다는 거다.
어떤 식으로 되는지 알겠나? 그러니까 이게 쿠키가 없더라도 수집이 되는 정보라는 거다. 이게 100% 신뢰를 못하겠지만 나머지 60%가 50대나 60대일 가능성이 높지는 않을 거다. 당연히 이쪽(18-24, 25-34)이 더 많을거다. 이것도 성비가 말도 안 되게 바뀌지 않을 거다. 나머지 60%가 그러니까 연령대나 이런 성별 값도 입력이 되고 밑에 보면 관심 분야라고 또 있다.
여기를 한번 더 들어가 보면? 그럼 아까 개를 키우고 사료를 검색하면 사료도 나오고, 뭘 좋아하는지 아까 수영복 검색했다고 까지 나왔다. 이거를 이런 식으로 검색했던 키워드랑 사용자와 관련된 데이터를 또 수집하는 거다.
그래서 이 머천 다이즈 스토어 들어온 40% 중에 4% 정도가 쇼핑에 관심이 있다. 기술적인 거에 관심이 있다 이런 식으로 또 수집하는 거다. 그러면 이 단순히 성별 연령뿐만 아니라 관심도까지 체크가 된다. 그러니까 이런 정보가 추가적으로 수집이 돼서 ga4로 보내진다는 거다. 쿠키가 없어도 그래서 이거에 대한 지금 대비를 계속 구글이 하고 있으니까 데이터에 대해서 더 인사이트를 얻으려면 지금 구글이 계속 작업하고 있는 이 ga4를 써야 된다. 그 쿠키는 장기적으로는 계속 이제 없애려고 시도를 할 거다. 이게 정확한 데이터 수집을 못하는 값이니까 그러니까 이거를 구글은 지금 계속 대비를 하고 있는 거고 정확한 발표는 아니지만 개선을 하고 있는 거를 확인할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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