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게시물은 패스트 캠퍼스 “구글 애널리틱스 완전정복 : 실무 프로젝트로 마스터하는 GA4 탑재” 국비 지원 강의 수강 후 정리용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이 GA를 당연히 이제 모르면 검색부터 하는데 네이버에서 GA라고 검색을 하면 데이터랑 전혀 상관없는 보험 관련 게시물이 뜨게 된다. 지금 여기 보면 네이버에서 검색했을 때 다 뭔가 보험과 관련된 광고가 나오게 돼 있다.
왜 이렇게 다른 내용이 뜨냐면 보통 GA라고 하면 제너럴 에이전시라고 해가지고 되게 다양한 보험사가 들이 있는데 이 보험사 제품을 한 군데에서 여러 가지를 팔 수 있는 그런 영업 대리점을 보통 GA라고 한다.
그래서 이 GA가 구글 애널리틱스라고 라고 바로 이해하시면 제일 좋지만 또 보험 쪽 드신 분들은 이걸 떠올리실 수 있기 때문에 그러니까 완전히 좀 보편적인 툴은 아직은 아닌 거다. 그러니까 GA가 생소하신 분들이 당연한 거다. 어떻게 보면 마케터분들이나 it 쪽에 좀 더 이제 이런 현업에 계신 분들이 GA를 이해하시지 GA를 모른다고 전혀 뭐라고 할 필요 없다.
구글에서 GA를 검색하면 바로 제일 상단에 구글 애널리틱스라고 나오게 돼 있다.
구글 했을 때 떠오르는 첫 이미지에 따라서 좀 연령대가 갈린다고 한다. 이 구글이 처음 서비스가 한 게 1998년이다.
꽤 됐죠. 검색창에서 검색하면 모든 정보가 다 검색된다고 검색 정확도로 되게 유명한 사이트로 알려졌고 아마 40대 후반에 좀 연령대가 있으신 분들은 구글하면 대부분이 검색창만 떠올리실 거다.
근데 정말 이제 구글이 검색만 하고 있을까? 다 크롬 사용하시죠? 인터넷을 하기 위해서 브라우저를 처음 쓰실 때 거의 이제 크롬을 쓰죠? 지금은 이제 서비스가 완전히 종료됐습니다만 윈도우 설치하면 이제 마이크로소프트 익스플로러가 깔렸었습니다.
익스플로러로이제 다 크롬을 받으시고 그 뒤로 다시 안 쓰시죠? 익스플로러는 크롬을 받기 위한 도구라는 말도 있을 정도로 지금은 인터넷 브라우저를 다들 크롬으로 사용한다.
그리고 유튜브. 유튜브도 구글 거다.
그리고 구글이 만든 AI 스피커다.
AI 하면 또 떠오르는 게 있다. 유명한 알파고도 구글이 만든 인공지능이다.
아이폰도 요즘 많이 쓴다고 하지만 안드로이드 역시 구글이 만든 플랫폼이다. 정확하게는 이제 구글이 이제 인수를 한 거지만 지금 구글이 갖고 있는 또 하나의 플랫폼이다.
그리고 또 업무적으로 많이 사용하실 텐데 엑셀은 아무래도 이제 설치해야 되는 제약이 있기 때문에 크롬에서 보통 구글 스프레드시트라는 걸 열어서 엑셀 비용으로 많이 사용한다. 구글이 이렇게 이제 검색뿐만 아니라 많은 플랫폼들을 보유하고 있다.
구글의 가장 주 수익 모델은 바로 광고다.
광고로 돈을 버는 회사죠 주로 비즈니스 모델이 그 광고 수익이 작년 기준 거의 73조 어마어마하다.
이거 생산비가 따로 드는 게 아니라 이미 만들어진 구글 플랫폼의 광고만 보여주면 되는 거니까 이것도 해마다 계속 증가하는 거다.
예상 규모도 점점 늘어나고 있고 여전히 애플이 잘 나간다고 하더라도 점유율 보시면 거의 7 대 3 비중이죠.
그리고 광고 시장도 페이스북도 어마어마한 기업이지만 28% 정도 구글이 다 가지고 있다.
보통 광고하면 구글 검색 광고라든가 유튜브만 떠올리실 텐데 지금 국내에는 좀 지도를 네이버나 다음 지도, 카카오 지도를 많이 사용하시니까 구글에서 구글 웹이라든가 또 메일에서 가는 광고라든가 이런 게 다 포함되면 또 어마어마한 크기가 되는 거다.
구글 메인 비즈니스는 결국 광고니까 자기들이 어떻게든 이 광고 수익에 대한 효과를 극대화하는 게 구글의 제일 가장 중요한 과업이다.
그래서 만들어진 게 바로 구글 마케팅 플랫폼이다. 구글 마케팅 플랫폼은 엄밀하게는 말하면 B2B가 되겠다.
구글 마케팅 플랫폼 안에 애널리틱스라는 둘이 있는 거죠.
그래서 구글이라는 걸 붙여주는 거고 통칭적으로 그냥 현업에서 많이 사용하는 게 GA라는 용어를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