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쿼리와 루커스튜디오 연동하기

 

 이번 게시글에서는 빅쿼리와 루커스튜디오를 가볍게 연동하는 방법부터 살펴보도록 하겠다.

 

• 빅쿼리로 이동을 해보자. 이 테이블에 보면 내보내기라고 있다. 이 내보내기를 가지고 Looker studio로 탐색 버튼을 누른다. 그러면 조금의 로딩 시간이 걸리고 이런 식으로 이제 루커 스튜디오 창으로 넘어오게 된 걸 볼 수 있다.

• telecom_preprocessed 이 테이블이 그대로 연결이 되어 있는 걸 볼 수 있다. 실제로 우리가 만든 이 테이블이 그대로 적재가 되는 걸 볼 수 있다. 이런 방식으로도 여러분들이 로우 데이터를 연동해서 바로 시각화를 할 수도 있지만 이 방법보다는 실제로 루커 스튜디오에서 직접 빅쿼리 테이블을 연동할 수도 있다.

• 루커 스튜디오의 홈 화면으로 이동한다. 로컬 스튜디오를 검색하셔서 창으로 넘어와 주면 된다. 루커 스튜디오 홈 화면에서 빈 보고서를 눌러서 빅쿼리를 연동한다.

• 그다음에 이전과 똑같이 캔버스가 나오고 데이터 소스를 선택하라는 란이 나오는데 이전에는 구글 애널리틱스를 사용했지만 이번에는 빅쿼리를 사용하게 될 거다.

• 이 빅쿼리를 클릭.

• 추가 버튼을 눌러주게 되면은 이제 일정 시간이 지나면 이렇게 테이블 차트가 구성되는 걸 볼 수 있다. 이 테이블에는 지금 연결된 데이터 소스, 빅쿼리 테이블이 연동이 된 거다. 근데 문제는 구글 애널리틱스를 바로 연결했을 때의 측정 기준들은 다 한글 이름이었는데 이 빅쿼리 대시보드 같은 경우는 빅쿼리에 있는 로우 데이터들의 필드들을 가져오다 보니까 그 부분에서 약간의 조작 방법이 훨씬 더 좀 어려워지게 된다. 애널리틱스 API는 준비된 메뉴판을 가지고 시각화하는 것이지만 루커 스튜디오  빅쿼리를 가지고 데이터를 연동한다는 것은 결국에는 빅쿼리의 로우 데이터를 가 무엇을 반환하는지를 알고 있어야만 데이터를 가져올 수가 있기 때문이다.